많은 분들이 기다리신 바디맥스 풀파티 2부입니다 !

1부가 아메리카노 였다면 2부는 에스프레소 같은 사진들이 가득한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런웨이 무대가 나오기전에 ‘다이아몬드’ 퍼포먼스 팀의 공연이 있었어요

그 열기는 수영장을 더욱더 뜨겁게 해줬답니다.

남자분들의 매서운 눈매가 조명 보다 더 밝았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본격적인 런웨이 무대입니다. 여자 모델 분들의 래쉬가드 무대로

한층 열기를 더했는데요. 한분 한분 나올때마다 환호성이 더욱더 커졌는데요

특히나 윤영경 선수의 하트를 받으신 남성분들의 목소리는 정말 우렁찼네요

이번에는 팀 바디맥스 남자 선수들의 런웨이 무대였는데요

여자분들만 나와서 뾰루퉁 해졌지만 이때만큼은 정말 열광하셨어요

연신 카메라 셔터가 터졌고 , 넋놓고 있는 분 몇분 봤습니다 ^0^

여자 선수들의 비키니 무대와 남자선수들의 앵콜 무대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특히나 김기호 선수는 단독 무대에서는 LED 볼을 앵콜 무대에서는

STAFF전용 LED봉을 사람들에게 뿌려줬습니다 !

표정에서 런웨이를 뛰는 선수들도 즐거워 보이죠?

마지막 무대는 다이아몬드 퍼포먼스 팀들과 런웨이 선수들의 공연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수줍게 춤추던 선수들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풀파티에 맞게끔

정말 재미있게 춤을 춰서 얼굴에 웃음이 한가득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을 저스트뮤직의 무대였습니다.

씨잼 , 천재노창 , 바스코 순서대로 공연을 하고 다같이 콜라보 무대를

만들었을땐 정말 그 열기가 역대급 풀파티 였습니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난뒤에 다같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신나는 디제잉과 다이아몬드팀 , 런웨이 선수들 모두가 어울려 놀 수 있는

하나의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잘찾아 보시면 저희 식구들도 있답니다!

이번 역대급 멋진 바디맥스 풀파티를 위해서 애써준 숨은 주역!

바디맥스 식구들입니다.

몇 달 전부터 잠도 못자고 , 하나 하나 글로는 표현을 못할 시간들이 흘렀지만

성공적인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조금 더 여러분들과 함께하고, 열정적으로 즐길수 있는 바디맥스가 되겠습니다.

Yes , We Can !